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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군국화로 일관된 일본의 교육강령을 폭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문부과학성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서술한 15종의 고등학교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서술내용에서도 지난해 교과서들보다 극우익적인 색채가 보다 뚜렷해졌다.지난 시기에는 독도가 그 누구에 의해 《점거》당했다고 서술했지만 이번에는 《독도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유엔안보리사회나 국제사법재판소 등의 중재를 통한 《공정한 판결》이 필요하다고 서술하였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령토팽창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천만부당한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고등학교교과서들에 쪼아박음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독도가 《빼앗긴 땅》, 《기어이 되찾아야 할 땅》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주입하고 나아가서 재침사상이 새 세대들의 세계관에서 《골격》을 이루게 하려 하고있는것이다.

결국 《독도령유권》주장이 반영된 고등학교교과서들은 기어이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의 검은 속심을 고발하는 또 하나의 고발장으로 되고있는 셈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독도문제를 국제화하여 남들의 힘을 빌어 독도에 대한 지배권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빼앗긴 땅》을 되찾는다는 명분을 걸고 일본이 해외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러나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실현은 자기의 멸망을 앞당기는 자살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령토팽창책동이 몰아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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