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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선반도를 핵열점지대로 만든 미국을 단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합동군사연습참가의 명목으로 《B―52》, 《B―2A》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남조선에 투입한데 이어 《F―22》스텔스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에 전개시켰다.인디아양에서 작전중이던 《스테니스》호와 본토해군기지에 정박중이던 《니미쯔》호 핵항공모함 2척을 조선반도작전지역에 배치하기로 결정하고 태평양상으로 출항시켰다.

이지스구축함 2척을 서태평양상에 전개시키고 작전임무수행에 진입시켰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조선반도는 미국의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집중된 세계최대의 핵열점지대로 화하고 이 땅에서 핵전쟁의 발발은 더 이상 피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로 되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은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조선의 대미강경대응의지를 시험하려 들고있으며 대대적인 핵무력의 과시를 통하여 조선의 립장변화를 유도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우리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싸워 승리할수 있은것이 결코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했기때문이 아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고 주체전법으로 싸웠기에 우리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에 나선 오늘도 우리는 우리 식의 타격방식과 수단들을 가지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

특히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는 일심단결의 무기가 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위해 미제와의 총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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