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를 비롯한 괴뢰악질보수언론들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 대해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말도발수준을 뛰여넘는 핵무장시도》라느니, 《고도의 벼랑끝전술》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병진로선의 위력을 약화시켜보려고 별의별 잡소리를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민족사적의의를 굳이 부정하고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려는 괴뢰당국의 배후조종에 따르는 민족반역행위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선택이다.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의해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은 오늘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수십만의 병력과 최신공격수단들을 동원하여 해마다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실전에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침략세력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핵보검은 결코 정치적흥정물이 아니며 외세의 침략을 쳐물리치는 믿음직한 전쟁억제력, 자주권수호의 확고한 담보이다.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고 통일조선의 귀중한 국보이다.
자주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미국과의 최후결사전에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민족만대의 삶의 터전을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여기에 병진로선제시가 가지는 특출한 의의가 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마치 우리가 조선반도에 핵공포증을 조성하고있는듯이 사태를 날조하여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민족반역자, 인간쓰레기들만이 할수 있는 역겨운 추태이다.
지금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우리의 병진로선제시에 넋을 잃고 완전히 공포에 질려있다.
이로부터 괴뢰패당은 저들의 군사적렬세가 더욱 명백해지고 그 후과로 남조선사회전반에 급격히 퍼지고있는 전쟁공포증을 어떻게 하나 수습하며 우리의 핵위력이 남조선에 파급되는 영향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고 너절하게 놀아대고있다.
돈에 환장하고 량심을 저버린 남조선의 어용매문가들이 비굴한 사대매국의 무리, 권력의 시녀로 전락되여 민족앞에 또다시 극악한 대역죄를 일삼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악질보수언론들이 입에서 무엇이 나가는지도 가늠하지 못하고 세치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뿐이다.
대결을 선동하고 전쟁을 촉발시키며 불의를 조장하는 어용매문가들은 더 말할것없이 특대형전범자들이다.
우리는 이미 괴뢰패당의 아성인 청와대뿐아니라 그에 공모결탁, 추종하는 매문가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모략보도본거지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최후공격전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을 천명하였다.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진정한 여론의 선도자인 언론의 사명과 본분을 깡그리 줴버린 언론전범자들과 그 배후조종자들은 전민복수전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