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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을 규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6일 《백두의 선군령장을 모시여 공화국은 반미대결에서 련전련승을 떨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내외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선제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친미역적패당도 미국의 사촉밑에 그 무슨 《선제타격》이니, 《강력한 응징》이니, 《지휘세력타격》이니 하고 떠들다못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해칠 흉계까지 꾸미며 그 어느때보다 북침광기를 부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는 천하무도한 원쑤들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쓸어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누구나 우리 민족에게 재앙을 들씌우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을 반대하는 의로운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결사항전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국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매국역적패당의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찬란한 아침을 기어이 안아오기 위한 통일애국성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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