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지지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이 지난날 힘이 약하여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수십년간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미제와 적대세력은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날뛰고있으며 《제재결의》를 조작하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현실은 핵을 보유해야만 나라와 민족을 사수하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핵보유를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할것이라고 선포한것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에게 철추를 내리고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더욱 앞당기게 한 또 하나의 커다란 승리로 된다.
성명은 재로조선공민들은 신심에 넘쳐 조선민족이 무궁번영할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