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민족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민족의 존엄을 떨치는 공화국을 격찬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세계《최강국》으로 자처해온 미국이 공화국에 질질 끌려다니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어떻게 해서라도 북을 저들앞에 무릎꿇게 해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3월만 보아도 미국은 북을 제압하기 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
이런 가운데 핵전략폭격기 《B-52》를 이남상공에 출격시켜 금방이라도 전쟁이 터질것같은 위급한 정황을 조성하였다.
이남의 방송들은 《B-52》가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에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다주었다고 떠들며 북을 자극하고있다.
그러나 그 폭격기가 북과의 결전에서도 전과를 올릴수 있을것이라고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조선은 이라크가 아니기때문이다.
미국이 과거에 군사력이 준비되지 못한 나라들에서 전과를 올린것은 그 나라들이 미국의 싸움상대가 될수 없이 허약하였기때문이다.
미국이 아무리 핵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에 들이밀며 무력침공의 꿈을 이루어보려고 해도 핵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로 뭉친 북의 군대와 인민의 결전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