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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조선민족예술축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7일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제20차 조선민족예술축전이 진행되였다.

재우즈베끼스딴동포단체 일군들과 동포들, 20여개 동포예술단 성원들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주영일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로인》협회 회장이 연설에서 김일성대원수님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빛나는 생애인것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새겨져있다고 피력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팀없이 이어나가고계시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격찬하였다.

조국은 첨예한 전쟁전야의 격동상태에 있지만 동포들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승리의 신심 드높이 우리 민족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동포들이 김일성대원수님의 념원인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더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예술축전이 있었다.

축전무대에 오른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 합창 《조선은 하나다》, 독창 《어머니》, 무용 《장고춤》, 《부채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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