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핵전쟁의 불씨를 안고 체계적으로 확대강화되여온 전쟁소동의 최종단계이다.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뿌리깊은 북침야망의 산물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정전후 오늘까지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북침도발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60년동안 핵전쟁광신자들의 전쟁연습은 하루도 그칠새 없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에 파견되던 핵항공모함들을 훈련 등의 명목으로 한해에도 몇차례씩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으며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동원시켜 공화국을 노린 핵선제타격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려놓았다.
전략적거점에 대한 정밀타격, 핵무기제거, 상륙 및 기습작전 등 전쟁연습의 내용도 날로 침략적이고 호전적인것으로 강화되여왔다.
지어 조선의 최고존엄의 상징을 감히 해칠 흉계까지 꾸며놓고 그에 대한 모의훈련들을 감행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얼토당토않게 그 무슨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그 훈련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방어》와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벌려놓고있는 형형색색의 군사연습들은 그 규모와 성격, 내용과 목적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핵선제공격연습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인민군 군관 지호철(남자,38살)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 우리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정의의 성전만이 공고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도로 된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부대 장병들은 무자비한 핵불소나기로 원쑤의 아성을 짓뭉개버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