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중앙과 도, 시, 군 경연에서 선발된 근 70개 단체에 수천명의 예술인, 근로자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이번 축전에 참가하였다.
축전은 전국전문가예술축전,전국예술선전대축전, 전국기동예술선동대축전, 전국근로자예술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개막식장 야외에는 축전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있었다.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부채춤, 상모춤 등이 펼쳐져 개막식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김기남, 양형섭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홍광순문화상은 개막연설에서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과 대원수님들을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으로,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태양송가로 되여 울려퍼지는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축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뜻깊게 맞이하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받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노래, 승리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개막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