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태양절료리축전이 9일부터 11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있었다.
인민봉사총국, 성, 중앙기관, 각 도들에서 선발된 60여개 단위들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켜온 민족음식과 료리들을 직접 만들어 전시하였으며 많은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내놓았다.
희귀한 철갑상어, 자라료리와 신선로, 메추리료리 등을 내놓은 옥류관, 청류관, 양각도국제호텔, 평양고려호텔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룡정어새우랭찜, 돼지고기등심구이, 돼지갈비색졸임, 종합음료, 추어탕을 비롯하여 특색있는 료리들을 출품한 경흥지도국과 평천, 모란봉, 서성구역종합식당, 함경남도, 강원도, 황해남도, 라선시가 높이 평가되였다.
페막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
축전은 전통적인 민족료리들과 지방특산료리들을 적극 찾아내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료리사들의 기술기능수준과 인민들의 음식문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