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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를 축하방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반미전면대결전의 최후승리와 조국통일, 강성국가건설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흘러간 지난 1년간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모진 시련의 날들을 용감무쌍히 이겨내며 남들같으면 백년천년이 걸려도 이룩할수 없는 꿈같은 기적과 세기적변혁을 창조한 영웅적투쟁과 백승의 세월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행운이고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놓은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가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에는 경사가 났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3월 대련합부대관하 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하신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4월 11일 이곳 부대에 모란봉악단을 보내주시였다.

박봉주,최룡해,장성택,김경희,김격식, 김양건, 황병서, 손철주, 렴철성, 전창복, 김장수가 모란봉악단과 함께 대련합부대를 축하방문하였다.

줄지어 늘어선 대련합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군인가족들이 열광적인 박수와 인사를 보내며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선물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가 전달하였다.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동행한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사적비,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실, 영웅관, 직속구분대를 돌아보았다.

모란봉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을 환영하여 부대군인들은 풀피리합주 《적후전사들이 부르는 수령결사옹위의 노래》와 특기격술동작들을 펼쳐보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1돐을 경축하는 모란봉악단의 화선공연이 군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세심한 지도속에 국보적인 예술단체로 자라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사랑과 대절찬을 받고있는 모란봉악단공연을 자기들의 초소에서 직접 보게 된 군인들, 군인가족들의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낯익은 가수들과 연주가들이 무대에 나오자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박수를 터치며 격양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소개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방대한 침략무력이 조국의 최전방 코앞 하늘과 땅, 바다까지 기여들어 살인무기들을 꺼내들고 침략전쟁소동을 벌리고있는 엄중한 정세가 도래한 오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눈앞에 둔 적들과의 최후대결전을 준비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두고 제일 사랑하시는 대련합부대 장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시기 위해 모란봉악단을 보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모란봉악단의 첫 화선공연을 이곳에서 진행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한없는 믿음을 심장마다에 더 깊이 새겨안고 부대장병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총폭탄, 조국통일의 결사대, 척후대로서의 본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경음악 《우리를 보라》로 시작된 공연은 처음부터 관람자들의 온넋을 틀어잡았다.

공연무대에는 녀성3중창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녀성독창과 방창 《전사의 노래》, 녀성3중창 《내 삶과 조국》, 경음악 《조국은 영원히 기억하리라》, 녀성3중창 《복받은 인민의 노래》, 경음악 《진군 또 진군》, 《단숨에》, 녀성3중창 《인생의 영광》, 경음악과 노래 《우리의 행군길》, 종곡 《인민은 일편단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승리적으로 헤쳐가시는 천하제일명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내 나라, 내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대미문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면불휴의 자욱자욱속에서 불과 1년 남짓한 사이에 선군조선의 눈부신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펼쳐져 세상을 놀래우고 이 행성을 진감시킬수 있었다는데 대해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생전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끝없는 충정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총대의 위력으로 원쑤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통장훈을 부르시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고 우리 혁명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대고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장내에 차넘치였다.

핵과 위성을 가진 선군조선의 정의의 수호자들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력사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을것이며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맞이하고야말리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한 공연은 종목이 바뀔수록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황홀하고 신비한 음악세계를 펼치는 예술인들과 곡조에 맞추어 박수를 터쳐올리며 재청을 거듭하는 관람자들의 열정적인 교감으로 하여 무대와 객석은 하나로 끓어번졌다.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준 공연은 녀성중창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으로 끝났다.

장내는 또다시 우뢰같은 박수소리,열광의 환호소리로 진동하였다.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무대에 올라온 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자기들의 부대에 모란봉악단을 친히 보내주신것은 부대장병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특전중의 최대의 특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정일봉의 뢰성과도 같은 공연을 통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 무적의 힘과 용맹, 원쑤격멸의 의지를 다시금 억세게 새겨안았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최후결전의 시각이 오면 원쑤들의 아성에 벼락같이 돌입하여 적들의 심장부에 멸적의 비수를 꽂고 련속타격으로 가증스러운 놈들의 군사대상물들과 괴뢰반동통치기관들을 사정없이 죽탕쳐버릴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관람석에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연방 터져올랐다.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에서 진행된 모란봉악단의 화선공연은 부대장병들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 성새, 방패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초토화된 적들의 아성에 전승경축공연무대를 만들어놓고 기다리겠다며 열정적으로 손을 흔드는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의 열렬한 환송속에 부대를 떠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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