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국제문제전문가 피니안 쿤닝함이 5일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제4언론》에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조선반도충돌의 근원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필자는 조선반도충돌의 근원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근 70년동안 이 지역에서의 패권을 위해 군사력을 범죄적으로 사용해온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는 1945년에 미국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졌다.
그후 미국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위하여 남조선에 친일분자들로 구성된 《정권》을 조작하였다.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것은 전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쏘련과 중국에 대한 패권을 쥐기 위한 책동의 일환이였다.
1950-1953년 조선전쟁도 미국의 책동에 의해 일어난것이다.
미국의 무차별폭격으로 무고한 주민들이 무참히 학살된 조선전쟁은 법적으로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북조선의 요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정권에 의해 거절당하였으며 미국은 북조선을 언제든지 핵무기로 공격할수 있는 군사통수권을 아직도 놓지 않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국가적테로정책은 조선반도에서 항시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
북과 남의 조선인민은 외세에 의해 강요되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지배주의와 침략, 테로를 본성으로 하고있는 미국의 마피아정권이 《보호》라는 간판밑에 범죄행위를 계속하고있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