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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억척불변의 핵억제력은 백두산대국의 보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조선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먹어보려고 이미전부터 시도하였다. 이라크전쟁후 미국은 조선이 딴 길을 택할 때까지 계속 압력을 가할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이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체제전복, 제도붕괴를 노린 대조선적대시선언과 심리모략전, 파괴암해공작 등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것은 그들의 대조선침략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우리의 핵보유의 영구화는 제국주의자들의 변하지 않는 침략적본성, 지배주의정책과 관련된다.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배적지위를 차지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제재로 목조르기하여 조선의 핵억제력을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려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앞으로도 계속될것은 뻔하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은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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