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정보원장자리에 들어앉은 남재준이 얼마전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제주도4.3인민봉기에 대해 《북의 지령을 받은 사람에 의하여 시작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잡소리를 줴쳤다.
12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결연히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애국투쟁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며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제주도4.3인민봉기는 1948년 망국적인 《5.10단선》으로 남조선에 괴뢰정부를 조작하려는 미국의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여 제주도인민들이 대중적으로 일어나 싸운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로동신문》은 남재준이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력사까지 파렴치하게 외곡하며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을 고취한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재준역도는 외세의 침략책동에 결사항거해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자랑스러운 반미구국항쟁을 그 누구의 《지령》에 의한 《반란》으로 뒤집어놓음으로써 친미사대적이며 동족대결적인 자기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역도가 핵전쟁이 오늘 터질지 래일 터질지 알수 없는 극도로 첨예한 시기에 제주도4.3인민봉기를 걸고 우리에게 도발을 건것은 붙는 불에 키질을 하는 망동이다.
역도는 짧은 혀때문에 긴 목이 달아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민주조선》도 세치 혀를 제멋대로 놀리며 동족대결과 인민탄압에 미쳐날뛰는 남재준에게는 선임자처럼 비참한 말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