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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 변함없는 의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핵무력을 포함한 첨단군사장비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증강하여 지역정세를 계속 격화시키고있다.

《B-52》, 《B-2A》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 《샤이엔》호를 남조선에 투입한 미국은 련이어 《F-22》스텔스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에 전개시켰다.

또한 인디아양에서 작전중이던 《스테니스》호와 본토해군기지에 정박중인 《니미쯔》호 핵항공모함들을 태평양상으로 출항시켰다.

동시에 이지스구축함 2척을 서태평양상에 전개시키고 작전임무수행에 진입시켰다.

미국의 각종 핵타격수단들이 조선반도에 집중됨으로써 이곳에서의 핵전쟁의 발발은 현실화되였고 열핵전쟁으로 확대된다는것이 명백해졌다.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책동에 분격을 금치 못하며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하루빨리 미국과 총결산할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영용한 인민군군인들은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을 일격에 타격할 사격대기상태에서 언제나 긴장을 늦추지않고 적들의 아성들을 주시하고있다.

인민들은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오늘 밤 12시까지는 건설을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유훈대로 만만한 투지와 배심을 가지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있으며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원쑤들을 쳐부실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다.

평양시 사동구역 주민 조영식(남자,47살)은 지금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강경의지를 오판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무력증강의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만이 선택권을 가지고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은 오늘의 시대가 본토안전을 보장하면서 조선전쟁을 치르었던 1950년대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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