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힘의 정책에 매달리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제의 날강도적인 침략야망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북침기도가 도를 넘어 무모한 실전단계에 들어섬으로써 핵전쟁전야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밝혔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고수하고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단호한 대답이며 억척불변의 립장이다.
오늘의 핵대전에서 미국이 안전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어리석은 판단이다.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 일떠선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의지와 힘을 꺾을자 이 세상에 없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인 핵전쟁소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