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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은 핵전쟁도발의 전주곡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남조선과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고있다.

군사연습을 구실로 핵전략폭격기, 최신형스텔스전투기, 핵항공모함, 이지스구축함, 이동식해상레이다 등 첨단 핵공격수단들 그리고 수천명의 해병대병력이 남조선과 주변에 기여들어 돌아치고있다.

미제침략군 23화학대대가 다시 남조선에 배치되였고 이어 직승기대대도 날아들 태세를 취하고있다.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에서 감행되는 무력증강소동은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한 전주곡이다.

2012년초 미제는 미군무력을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하여 그 역할을 강화한다는 새로운 군사전략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한 보고서에서 미국은 공화국의 핵억제력을 《중요한 도전》으로 명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예민한 조선반도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보다 강도높이 행사할 기도를 내비쳤다.

미국방성의 부차관보도 새 군사전략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남조선과의 동맹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중시전략의 초석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 강화에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줴쳤다.

남조선에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무력을 유지하며 미국 군사비의 대부분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할수 있게 다음해 군사예산이 편성되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에는 남조선주둔 미군무력강화에 우선순위를 둘것이라는 호전적망발들이 미군부내에서 공공연히 튀여나왔다.

얼마전에도 미국방성 부장관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들에게 남조선에 증원되는 모든 무력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할것이라고 침을 놓았다.

미제의 새로운 군사정책에 따라 스트라이커장갑차, 《M1-A2 에이브람스》땅크, 북침통로를 열기 위한 지뢰방호특수차, 각종 미싸일, 포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이 줄줄이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에 배치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제침략군의 《전략적유연성》실현책동이 더욱 본격화되고있음을 시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문제는 심각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21세기초 미제는 해외주둔 미군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적조치를 취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미군을 해외 어데로도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게 하여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킬수 있게 하는 이른바 《전략적유연성》이다.

이를 위해 미제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무력증강계획실현에만도 무려 백수십억US$어치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였다.

무력증강계획에 따라 미국본토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도처에서 최신형 《패트리오트》미싸일, 《브래들리》장갑차 그리고 《AH-64D》아파치직승기, 정찰 및 공격용무인기 《쇄도우 200》, 《F-117》, 《F-16》, 《F-16C》, 《F-15》, 《F/A-18》, 《E-3》, 《AV-8》, 《EA-6B》 등 각이한 기종의 공중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련이어 기동전개된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이 부산스러운 움직임속에서 2010년부터 2011년사이에만도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이 2009년보다 1만명이상이나 더 늘어났다.

《전략적유연성》의 교리에 따라 최신 핵선제타격수단들까지 공공연히 남조선과 주변에 신속히 투입되고 지어 본토로 철수했던 무력도 다시 기여들어 공격준비를 갖추고있는것이다.

지난해 미국집권자가 새 군사전략을 내놓으면서 미군을 유연한 체계로 전환하여 패권적지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떠벌인 사실도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무력증강을 두고 남조선의 한 언론인이 《전략적유연성》이 현실화된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시한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모든 사실은 미제의 무모한 대조선침략전쟁야망이 위협단계를 벗어나 이제는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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