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황금소나기>를 꿈꾸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수상과 외상, 방위상, 국토교통상, 관방장관을 비롯한 정부당국자들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조처를 련일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침략행위에 대처한 우리의 군사적대응조치들을 《도발》로 걸고들면서 즉응태세와 《미싸일파괴조치명령》을 발령하였다.
해상보안청에 즉응태세확보와 경계감시에 필요한 항행경보발령이 떨어졌다.
항공《자위대》의 《PAC-3》미싸일을 4월 하순부터 오끼나와현내에 상시배비한다고 밝혔다.
일본이 첨예한 조선반도위기사태를 부채질하는데는 위험한 목적이 깔려있다.
일본의 현 정권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무력증강과 재침의 기회를 마련하여 지난 조선전쟁시기와 같은 어부지리를 얻어보려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일본렬도를 미국의 침략전초기지로 제공하면서 놀아대고있는 군사적모험은 지난 조선전쟁전야의 상황을 그대로 방불케하고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비호밑에 재생재무장을 다그치면서 미국의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할 의사를 표명하고 실질적으로 전쟁에 가담하였다. 일본의 모든것이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에 총동원되였다. 항공《자위대》와 해상《자위대》를 조선전쟁에 적극 동원하였다.
일본은 자기 령토를 미제의 공격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내여주고 우리 공화국을 불바다, 재더미로 만드는데 가담협력하여 《황금소나기》를 맞아 배를 불리였었다.
지금 일본은 새로운 조선전쟁에 대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주일 미군기지와 《자위대》기지들뿐아니라 민용항구와 민용비행장등을 포함한 전령토를 미군에 제공하기로 이미 결정하였다.
오끼나와를 비롯한 미군기지들과 일본본토에서 리륙한 스텔스전투폭격기 《F-22》편대들이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 전개되여 공화국에 대한 불의타격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일본본토를 전쟁기지화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떠드는《국민의 생명과 안전수호》가 얼마나 위선적인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일본은 대양너머 상전을 믿고 조선재침에 광분하는 경거망동을 그만두는것이 좋다.
우리는 일본이 지난 조선침략전쟁의 공범자였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과녁안에는 언제나 일본이 들어있으며 만약 일본이 순간이라도 움쩍한다면 전쟁의 불꽃은 일본에 먼저 튕길것이다.
조선반도에서 《황금소나기》를 꿈꾸는 자들은 핵불벼락에 타죽게 될것이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