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2일 서기국보도 제1030호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도발기도를 드러낸 《북군초토화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내외를 경악시키고있다.
그에 의하면 조선반도에서의 전면전을 가상한 콤퓨터모의실험을 진행한 결과 전쟁개시후 열흘만에 괴뢰군병력 10여만명이 전멸되는것으로 나타나 사전에 미싸일을 다량 발사하여 우리 무력을 초토화한다는것이다.
이 전략은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반영될것이라고 한다.
괴뢰군부깡패들은 이를 위해 당면하여 장거리 공중 대 지상미싸일을 도입하여 군사분계선 남쪽 저들지역에서 북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고 하면서 외국으로부터 그와 관련한 첨단전쟁장비를 구입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또 하나의 엄중한 북침전쟁도발음모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적대행위와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
바로 이러한 때 괴뢰패당이 미국과 결탁하여 년초부터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다 못해 그 무슨 《초토화전략》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그들의 침략적기도가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그 무슨 《초토화전략》이라는것을 내들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지만 그것은 비참한 자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자기 수령, 자기 제도, 자기 조국수호를 제일사명으로 하는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은 괴뢰호전광들이 움쩍하기도전에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며 우리의 무서운 불벼락에 《초토화전략》이요 뭐요 하는것들은 빛도 보지 못하게 될것이다.
우리가 우려하는것은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광증때문에 온 남반부땅이 초토화되고 무고한 주민들과 재산들이 피해를 보는것이다.
괴뢰패당은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추상같은 기상을 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4월 12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