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4월 13일기사 목록
대원수별과 더불어 빛나는 총대의 력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신 때로부터 21돐(4.13)이 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뜻깊은 4월의 봄빛을 받아 더욱 찬연한 대원수별을 우러르며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총대력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대와 더불어 20성상 간고한 항일대전의 혈로를 헤치시였고 미제와의 3년간의 전쟁을 거쳐 장장 수십성상 백승의 력사만을 수놓아오시였다.

일찌기 혁명투쟁에서 총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시고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진정한 인민의 혁명무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에 선전포고를 하시고 동성서격전법, 일행천리전술과 같은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령활한 전법으로 반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해방후 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하시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오산의 비극》, 《신공세》의 파탄, 《상심령》, 《함정골》의 울분과 같은 패전의 쓴맛만을 안기고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시였다.

전후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20세기 십자군원정》도 물거품으로 만드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반제자주를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시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슬기와 기상이 맥박치는 위대한 력사로 빛나고있다.

하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전설적이며 신화적인 기적으로 한평생을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 탄생 80돐을 맞으며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던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ㄸ?????㉸?????㎸????????????????????????????????????????Ё????????????????????????????????????????????А??Б??В??Г??Д??Е??Ж??З??И??Й??К??Л??М??Н亘?О伸?П??Р??С??Т??У??Ф??Х??Ц??Ч??Ш??Щ??Ъ??Ы??Ь??Э??Ю??Я??а??б??в??г??д??е??ж??з??и??й??к??л戀?м??н??о??п??р??с??т??у??фP?х??цp?чđ?ш??щ??ъ??ы??ьа?э??ю??я?????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