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13년 4월 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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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파괴자, 핵전쟁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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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전쟁이 오늘 당장인가 아니면 래일인가 하는 폭발전야의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지금 벌리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례년에 비해 전쟁수행능력이 훨씬 강화된 무력을 투입하였다.》고 떠벌이면서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B-52》전략폭격기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공화국의 종심대상물들을 가상한 실전핵타격연습을 감행한데 이어 《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 사상 처음으로 《B-2A》스텔스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어 핵폭탄투하모의훈련을 벌리였다. 요격미싸일을 탑재한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와 《디케이터》호,탄도미싸일탐지용 이동식해상레이다 《SBX-1》도 급파되였다.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수많이 투입되여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1961년부터 지금까지 50여년동안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은 몇달씩 걸리는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1년내내 벌려놓고 지역정세를 격화시켜왔다. 지난해에만도 2월부터 11월사이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이어 련합상륙훈련, 련합공중훈련, 통합화력전투훈련이 벌어졌고 그것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합동상륙훈련인《쌍룡》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에도 혹한기련합훈련,유도탄방어연습에 이어《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도발자,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이 땅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다. 만일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끝끝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조선의 천만군민은 지금껏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무자비한 핵불소나기로 도발자들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초토화해버릴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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