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13년 4월 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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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취한 중대조치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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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남조선의 보수세력은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다 못해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까지 대결의 마당으로 만들려고 책동하고있다.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국방부장관 김관진은 《인질구출》작전이라는데 대해 떠들며 이 지구에 미군특수부대를 끌어들일 흉심까지 드러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은 8일 종업원철수와 공업지구사업잠정중단을 비롯한 중대조치를 선포하였다. 전쟁열에 들뜬 남조선호전광들이 이 지구를 북침전쟁도발의 발원지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이 취한 이번 조치는 응당한 결단이고 천백번 지당한것이다. 하지만 전쟁미치광이들은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으며 청와대 안방주인까지 나서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파렴치한 언동을 줴쳐대고있다. 원래 개성공업지구는 조선이 남조선인사의 통일애국의 뜻을 귀중히 여겨 특혜를 준데 따라 건설된 화해와 협력, 통일의 상징이다. 이 지구건설로 남조선의 많은 기업체들의 활로가 열리는 등 경제분야에서 북남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담보하는 밑거름이 마련되였다. 남조선언론들과 외신들까지도 《개성공단건설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최대의 꽃》(《MBC》방송), 《남북조선의 요새화된 비무장지대를 관통하는 또 하나의 력사를 만들어낸것》(《로스안젤스 타임스》) 등으로 평하였다. 공화국은 리명박역도의 집권 4년간 이 지구사업에서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문제들이 여러번 제기되였지만 그의 순조로운 발전을 위해 참을성을 보이고 아량을 베풀며 활성화를 추동해왔다. 이것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북남협력과 교류를 다그치고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위한 애국적결단과 숭고한 동포애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그러나 역도는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을 우롱하면서 공단의 협력은 《북만을 위한 길》이라고 제동을 걸었다. 북남협력사업을 그 무슨 《퍼주기》로 모독하는 한편 《협력으로는 남북관계를 개선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그것을 체계적으로 파탄시켜왔다. 현 보수세력역시 군사적으로 중요한 전략적요충지까지 내여준 공화국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면서 미군특공대까지 들이밀어 이 지역을 전쟁발원지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성공업지구가 더이상 존재하지 못하게 될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뻔한 리치이다. 평양시민 리성화(녀자,45살)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제 공단이 사는가 죽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오늘의 사태를 몰아온 남조선당국에 달려있다. 현 집권자는 우리의 중대조치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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