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집회가 5일 칠레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칠레의 정당, 단체 지도부성원들과 수백명의 군중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정치국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미제의 지배와 예속밑에 있는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반도를 식민지화하려는 미국에 복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 핵항공모함을 들이밀고 추종세력들과 함께 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제국주의자들은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잔인하고 항시적인 봉쇄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들을 조작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인민들을 가혹하게 억압, 착취하고있으며 생존의 권리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그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을 양키의 주구로 인정한다.
또한 존엄과 자주권,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련대성을 재확언한다.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에두아르도 아르떼스는 연설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 남조선괴뢰들의 핵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