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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신문과 핀란드잡지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 폭로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신문과 핀란드잡지가 4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수리아신문 《싸우트 앗 샤아브》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제의 전례없는 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은 핵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에 들이밀었다.

미국은 이를 동맹자인 남조선과 일본을 안심시키고 조선을 대화에로 돌려세우기 위한 《외교적인 신호》라고 떠벌이고있다.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의 위협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여왔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전략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은 더욱 증대되고있다.

그러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미제를 멸망시키고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핀란드 코민포름통보사 인터네트잡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인류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이 나라를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한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조선은 평화애호국가이다.

전쟁은 반드시 미국에 의하여 일어날것이다.

조선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핵무기로 대응하는것은 정당하다.

미국은 새로운 핵전쟁수단들을 조선반도에 계속 들이밀면서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으며 지역정세를 핵참화에로 몰아가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에 맞서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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