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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개성공업지구페쇄위기는 남조선당국이 몰아왔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자는 개성공업지구와 관련한 공화국의 중대조치에 대해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개성공단을 중단시켰다.》느니,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느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새누리당》패거리들과 극우보수언론들도 《대남압박의 최절정》이니, 《치밀한 각본에 따르는 목조르기》니 하면서 마치 공화국이 개성공업지구문제를 가지고 저들에게 그 어떤 압력을 가하는듯이 허튼소리를 내돌리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개성공업지구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곳을 동족대결책동의 마지막과녁으로 삼고 전쟁도발의 발원지로 전락시키고있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에게 있다고 까밝혔다.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체계적으로 파탄시키고있는 괴뢰들이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터무니없는 악담을 줴치며 저들이 개성공업지구문제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놀아대는데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완전페쇄직전의 위기에 몰아넣은 저들의 반통일적죄악을 가리우고 여론의 규탄을 모면하며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자는것이다.

괴뢰패당은 그 어떤 궤변과 모략소동으로써도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도발적언행이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영영 망쳐놓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멋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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