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 박봉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대통운이였으며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일대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천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여 주체의 혁명적세계관과 혁명운동의 근본원리와 원칙, 방법론적문제들을 독창적으로 밝힌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백과전서적인 지도적지침으로, 위력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다른 나라 당, 국가들과의 관계도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발전시키시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으며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이 떨치시고 반제자주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선군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를 우리 혁명의 근본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드팀없이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의리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사상강군, 무적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인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확대하며 전시상황에 들어간 정세에 대처하여 반미전면대결전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고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함으로써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나라의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동지 탄생 101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구역),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