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14일 국제륙상련맹-제26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있었다.
조선의 마라손협회 부서기장 류옥현(남자,49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진행된 경기대회는 절세위인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경모의 정이 차넘친 의의깊은 대회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인칭송의 열풍속에 해마다 진행되는 마라손경기대회는 그 규모가 날로 커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60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여러 나라 체육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서로의 경기경험을 나누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
경기주로에 나선 모든 선수들은 높은 인내력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전구간을 힘있게 달리였다.
우리 나라 녀자선수들의 기록이 많이 갱신되였다.
에티오피아(남자)선수와 조선(녀자)선수들이 각각 1위를 쟁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