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14일에 축전열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에도 극장, 음악당, 회관을 비롯한 수도의 10여개 공연장소들은 태양절을 경축하는 각계층 군중들로 흥성이였다.
평양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예술인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예술소조원들, 해외동포 예술인들은 성악과 기악, 무용, 요술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4월의 명절을 전인민적예술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 크나큰 기쁨을 안고 합창 《태양절을 노래하세》, 《인민은 노래하네 4월의 명절》 등의 종목들을 펼치였다.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 고매한 령도풍모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되새겨주며 합창과 무용 《우리 수령님》, 이야기와 합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녀성3중창 《강선의 노을》의 노래속에 언제나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며 기적과 위훈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영상이 어려오고 합창 《포전길 걸을때면》의 절절한 선률속에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험한 농장길을 많이도 걸으신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사무쳐와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는 가렬한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시고 무적의 강군을 키우시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수호의 만년보검을 마련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군건설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부강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달려온 조국의 눈부신 전변의 력사를 감명깊게 노래하였다.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훌륭히 펼쳐보였다.
기능요술 《주패재주》, 환상요술 《요술사의 조화》를 비롯한 다양한 요술작품들도 무대에 올라 태양절을 민족의 대경사로 경축하는 인민의 랑만과 희열을 더해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