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김일성화, 조선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 개막식이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 기네, 나이제리아, 메히꼬, 뻬루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불멸의 꽃 김일성화,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들과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수공예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조선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수많은 기네인민들이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간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걸출한 국가지도자이시였으며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뻬루 라 리베르따드주 뜨루힐료시 문화담당 부시장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