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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영원한 부름-어버이 우리 수령님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가장 뜻깊은 명절인 태양절(4.15)이 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마음을 안고 요즘 많은 근로자들이 각지에 모신 그이의 동상을 찾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는 그들속에서 스스럼없이 먼저 나오는 부름은 《어버이 우리 수령님》이다.

이것은 인민들의 가슴속 가장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의 토로이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님은 가장 친근하고 자애로운 인생의 은인이시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이시다.

수령님께서는 대대로 억눌리고 천대받던 인민에게 참다운 자주적인간의 넋을 심어주시고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

따뜻한 손길로 인민을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을 새 사회건설의 역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발전소의 로동자가 나라의 건설상으로, 막장에서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고 살아오던 탄부가 로력영웅으로,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였다.

어제날의 머슴군, 농사군들과 비천한 배군이였던 사람들이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력혁신자로 되였다.

인민들을 잘살게 하시려고 걷고걸으신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은 그 어디에나 새겨져있다.

나라의 북변 우암땅에는 인민들이 있는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진펄길에 빠진 차를 몸소 떠밀며 찾아가신 감동어린 사연이 깃들어있고 창성의 산골마을에는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산간지대인민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던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다.

인민들의 옷과 신발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관심밖에 두신적이 없고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물론 가슴속깊이 묻어두었던 근로자들의 이야기도 허물없이 들어주시고 풀어주시였다.

이처럼 한없이 다심한 친부모의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수령님을 인민들은 친어버이로 모시고 따랐으며 영원히 잊지 못하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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