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15차 김일성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해마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불멸의 꽃축전을 맞을 때마다 조선인민은 김일성화와 더불어 태양민족의 영예와 존엄이 높이 떨쳐진 긍지높은 년대기들을 환희와 격정속에 돌이켜보게 된다.
세계화초사에 처음으로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특기할 사변을 기록한 김일성화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을 때 당시 이 나라 대통령 수카르노의 발기에 의하여 명명되였다.
태양의 꽃은 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받들려 세기를 이어오며 온 누리에 만발하고있다.
이번 축전을 통해서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그리움의 정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리병파(남자,58살)의 말에 의하면 축전장에는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과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지성을 다해 피운 김일성화들이 전시되여있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과 국제기구대표부들, 여러 나라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개별적인사들, 불멸의 꽃보급후원회 회원들이 내놓은 꽃들도 피여있다.
외교단사업총국 국장 김광호(남자,59살)는 이번 축전에 30여개의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에서 50여상의 김일성화를 출품하였다, 특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은 자기의 명의로 된 김일성화를 꼭 전시해달라고 하면서 불멸의 꽃을 보내왔다고 말하였다.
축전장에는 수만상의 김일성화가 출품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