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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서 군사학교 교직원체육경기 관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절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쳐가고있는 때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4월 15일 군사학교 교직원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체육경기를 보시였다.

경기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경기를 보게 된 관람자들의 기쁨과 감격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로 수령영생위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시여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도록 해주시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계시는 백두산대국의 힘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며 전투력강화와 부강조국건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뜻깊은 태양절을 자랑찬 위훈속에 맞이한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최룡해, 장성택, 현영철, 김격식, 김경희, 김경옥, 황병서와 인민무력부의 장령, 군관들, 군사학교 교직원, 학생들, 인민군대안의 출판보도,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기를 보았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인 오금철륙군상장이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되였다는 보고를 드리였다.

먼저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김일성정치대학팀간의 배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선군령장의 공격사상,공격정신을 그대로 닮아 무조건 이기고야마는 전투적기질을 키워온 량팀 선수들은 자기 팀의 전술체계를 살리면서 경기를 잘 운영하였다.

량팀은 상대방의 전술적의도와 경기방식을 재빠르게 포착하고 그에 따르는 전술을 능동적으로 적용하면서 불의의 공격과 앞선에서의 드센 강타로 련속 점수를 올리였다.

경기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신념을 힘있게 과시하며 전투적으로 박력있게 진행되였다.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장면들을 펼쳐보이는 경기는 관람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열광적인 응원으로 하여 장내는 용암마냥 끓어번지였다.

배구경기에서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팀이 이겼다.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김일성정치대학팀간의 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

량팀 선수들은 속공에 의한 결합전술을 위주로 하여 전격전을 벌리면서 륜밑넣기와 중장거리던져넣기로 보기 좋은 득점을 성공시켰다.

선수들은 날랜 동작과 빠른 속도로 상대편의 방어진을 허물면서 비수와 같이 돌입하여 륜밑투사의 성공률을 높이며 각이한 경기전술을 능숙하게 활용하였다.

관람자들은 전술체계를 잘 살리면서 드센 공격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며 경기를 진행하는 자기 팀 선수들을 열광적으로 응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선수들이 재치있는 동작들로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보여줄 때마다 박수를 보내시며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격렬하게 진행된 롱구경기에서도 김일성군사종합대학팀이 이겼다.

이날 관람자들의 호기심과 솟구치는 격정을 한껏 분출시키며 장기경기와 바줄당기기경기도 진행되였다.

장기경기에서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이, 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김일성정치대학이 승리하였다.

응원을 비롯한 경기종목들에 대한 평가와 시상이 있었다.

체육경기가 끝나자 장내에는 또다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소리가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하시며 경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사학교 교직원체육경기가 훌륭히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집단주의정신과 높은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태양절에 진행된 군사학교 교직원체육경기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지고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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