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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체스꼬 정당,단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 규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 체스꼬의 정당, 단체가 9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하였다.

벌가리아사회주의당 쁠로브디브시리사회, 벌가리아반파쑈동맹 쁠로브디브시리사회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조선은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의 간섭으로 분렬되여있다.

1950년에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오늘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가 철수하는것을 반대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에서 외국군대를 철수시키고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조선의 립장을 지지한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이 도발적이고 위험한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한다.

제국주의렬강이 추종국가들과 함께 조선반도를 핵무기전시장으로 만들고 전시상황을 조성한데 대처하여 공화국이 취한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평화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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