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만고대역적죄를 저지른 깡패무리들은 사정을 보지 말고 죽탕쳐버려야 한다, 하늘에 대고 주먹질을 한 놈들은 이 땅, 이 하늘아래서 살아 숨쉴 생각을 더이상 하지 말라.-
이것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웨침이다.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에 서울한복판에 반공깡패무리들을 내몰아 공화국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극악한 원쑤들에 대한 복수의 피가 이 땅 어디가나 끓고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에서 사는 황철원(남자,55살)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없는 깡패무리들이 백주에 우리 인민의 심장과도 같은 초상화들을 불태웠다니 정말 이가 갈리고 이제는 더는 참을수 없다, 막다른 궁지에 몰릴때마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범죄들을 저지르는것은 남조선괴뢰패당의 체질적인 악습인것같다, 이런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에 언제가도 평화가 깃들수 없다, 이번 기회에 민족의 원쑤들을 씨도 없이 초토화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성구역주민 정경국(남자,34살)은 미제와 야합하여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에 공화국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인간쓰레기들의 광기어린 추태이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계속하며 무모한 정치적도발에 매달리는것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자들과는 더 이상 《대화》나 《협력》이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산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