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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태양절경축행사시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태양을 가리우려는 범죄로 천벌을 받아도 자신만을 탓하라》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에 온 민족과 진보적인류를 경악케하는 범죄가 남조선에서 감행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깡패무리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치떨리는 사실이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책동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비록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고있지만 전민족과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소망에 따라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세계적인 명절로 경축하고있는때이다.

괴뢰패당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정당당한 초강경조치들에 대해 미국상전과 함께 북침핵전쟁소동으로 도전하다못해 우리의 태양절경축행사를 시비하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모독한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특대형도발행위이다.

괴뢰패당은 이미전에 어용언론들을 내세워 우리가 극도의 전시상황을 조성하면서도 한편으로 태양절경축분위기를 크게 세우고있다고 걸고들었다.

력대로 민족의 최대명절로 경축하여온 우리의 명절에 대하여 《체제정당성과시》니, 《내부결속을 다지려는 의도》니 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지어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걸고 《남측의 대화제의에 고민에 빠졌다.》는 나발까지 불어대였다.

바로 4월 15일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대법회에 참가하여 《북이 옳바른 선택을 한다면 공동발전의 길로 함께 나갈것》이라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였다.

백주에 서울 한복판에서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깡패짓을 벌려놓고도 감히 그 무슨 대화타령이니 철면피도 그런 철면피가 있을수 없다.

현남조선집권세력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공모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정치적도발과 전쟁연습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그들역시 리명박패당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반역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끝없는 도발로 조선반도정세를 부단히 격화시켜 북침흉계실현에로 이어가려는 괴뢰깡패들의 무엄한 행위로 하여 이미 불이 달린 전쟁의 도화선은 점점 더 깊이 타들어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최후통첩장에서 밝힌바와 같이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적시위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 온갖 적대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철추로 될것이다.

이미 섶지고 불속에 뛰여든 이상 범죄자들은 우리의 예고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될 순간까지 살아 숨쉬는것이 그대로 고통일것이다.

범죄행위에 가담한 깡패들은 무서운 천벌을 받아도 오직 자기자신만을 탓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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