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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신문 조선인민의 투쟁 소개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신문 《씨뿌따르 인도네시아》 10일부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조국수호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평화적위성발사는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에 관한 국제법에 따르는 당당한 주권행사로서 모든 나라들이 다 가지고있는 권리이다.

국제법에는 위성발사를 장려하는 조항은 있어도 그것을 금지하는 조항은 없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게 된 근거에 대하여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미국의 선제공격과 위협, 제재, 압력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간주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 한다면 하는 나라이다.

지금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적대행위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진입하였다.

세계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조선인민이 온갖 적대세력들을 어떻게 징벌하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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