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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최고존엄을 모독한 남조선괴뢰패당 규탄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공화국의 태양절경축행사들에 대해 악랄하게 시비중상하다 못해 서울한복판에서 반공화국집회를 벌려놓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단죄하였다.

론평은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례의와 도덕도 모르는 천하무뢰한들이 바로 남조선괴뢰패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태양절경축행사에 도전하여 입에 담지 못할 폭언들을 마구 줴치고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서울한복판에서 몸서리치는 최고존엄모독행위를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괴뢰패당은 이번 악행으로 핵전쟁의 포화를 불러왔다.

전쟁의 문어구를 이미 넘어선 조선반도의 현 사태는 이제 와서 누구도 돌려세울수 없다.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의 본거지인 서울과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자들, 그것을 부추기고 묵인한 괴뢰당국과 그 우두머리들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였다.

우리는 찢어죽여도 씨원치 않을 괴뢰패당과 한하늘을 이고 절대로 살수 없다.

론평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예고없는 강력한 보복행동,정정당당한 군사적시위행동의 즉시적인 개시로 천추에 용서 못할 만행을 감행한 역적무리들을 씨도 없이 모조리 죽탕쳐버리고 쌓이고 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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