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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실리가 큰 생물질압착연료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연료문제해결에 힘을 넣고있는 조선에서 최근 현실적의의가 큰 연구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그중에는 생물질압착연료도 있는데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있다.

국가과학원 413연구소 부소장 고일영(남자,48살)의 말에 의하면 연료는 오래전부터 땔감으로 리용되던 림업 및 농업부산물을 공업적방법으로 가공하여 만든다.

벼겨, 톱밥, 대패밥, 가랑잎, 낟알짚이나 집짐승먹이로 쓸수 없는 강냉이뿌리, 잡초를 비롯한 마른식물이 그 원료이다.

연구소에서는 생물질분쇄물의 합리적인 기술적지표들을 분석확정하고 그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이 연료를 리용하는 능률높은 가스화불통도 제작하였다.

생물질압착연료는 발열량이 4,000㎉/kg 이상이다.

500kg의 생물질압착연료는 석탄 1t과 맞먹는다.

생물질압착연료와 가스화불통을 쓰고있는 공장, 기업소, 가정들에서의 호평은 대단하다.

원천이 풍부한 이 연료의 리용은 많은 전기 및 석탄을 절약하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데도 유리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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