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훼손하는 천추에 용서못할 만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을 16일 여러 나라 통신, 신문, 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남조선에 최후통첩장을 보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최후통첩장에는 조선이 태양절을 경축하고있는 때에 남조선의 서울 한복판에서 조선을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지고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는 만행이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최고존엄을 훼손하는 만행이 남조선당국의 비호밑에 벌어지고있는 한 이제부터 예고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될것이라고 지적되여있다.
최후통첩장은 보복대상에는 조선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자들, 그것을 부추기고 묵인한자들과 해당 당국기관 및 부서들이 포함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또한 조선군민이 최고존엄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지키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혁명무력의 군사적시위행동이 즉시에 개시될것이다, 혁명무력의 군사적시위는 조선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 온갖 적대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철추로 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최후통첩장은 남조선이 진실로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감행한 모든 대조선적대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전면중지하겠다는 실천적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CNN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도 《조선 예고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될것이라는 최후통첩장 발표》 등 제목으로 우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