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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16일 여러 나라 통신, 방송이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이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포기하지 않는 한 자위적인 군사적대응도수를 계속 높여나갈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은 대화를 반대하지 않지만 대화는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에 기초해야 한다는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조선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삼고 모든 핵타격수단들을 이 지역에 집중시켰을뿐아니라 조선에 핵타격위협을 가한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는 미국의 대화타령을 술책으로 락인하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이 미국이 대화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세계여론을 오도하려는 기만의 극치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은 대화를 반대하지 않지만 핵몽둥이를 휘둘러대는 상대와의 굴욕적인 협상탁에는 마주앉을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포기하지 않는 한 진정한 대화는 조선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막을수 있는 핵억제력을 충분히 갖춘 단계에 가서야 있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핵전쟁연습을 그만두고 침략적인 무장장비들을 다 걷어가지 않는 한 조선은 자위적인 군사적대응도수를 계속 높여나갈것이라고 대변인은 언명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도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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