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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호전광들은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반도에서 전면전개시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조선괴뢰군 10여만명이 몰살될것이라는 콤퓨터모의전쟁결과에 놀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화를 모면하기 위해 미싸일을 대량적으로 선제발사하는 그 무슨 《초토화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오면서 그것을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반영하려 하고있다. 괴뢰들은 이 전략의 실현을 위해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을 도입하여 《북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겠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북침《선제타격》 작전체제를 완비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극히 호전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괴뢰들이 가소롭게도 《초토화전략》따위를 운운하는데는 다른 목적도 깔려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과 련이은 초강경조치들로 기가 죽은 괴뢰군의 사기를 추세우고 남조선에 만연된 전쟁공포증을 조금이나마 가셔보려는것이다.

문제는 괴뢰들의 무모한 광증이 임의의 시각에 북침핵전쟁의 불길로 타번질수 있다는데 있다.

하지만 괴뢰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괴뢰호전광들이 어리석은 망상을 하며 《초토화전략》실현에 감히 나설 경우 그것은 곧 저들의 비참한 멸망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외세의 식민지전쟁머슴군에 지나지 않는 괴뢰들의 《초토화전략》따위를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괴뢰들이 기도하는 《초토화전략》이라는것은 우리가 무자비하게 퍼붓는 핵불소나기에 의해 빛도 보지 못하고 휴지장이 되고말것이다.

단지 우리가 우려하는것은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도발로 하여 온 남반부땅이 초토화되고 무고한 주민들과 재산들이 피해를 보는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이 움쩍하는 순간 도발자들은 모조리 괴멸되고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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