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인민 모두가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것을 훼손시킨 반역의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괴뢰들이 시퍼런 대낮에 서울한복판에서 깡패무리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짓을 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동족대결이 골수에 찬 남조선괴뢰들을 철저히 징벌해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상전과 야합하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다 못해 하늘에 대고 주먹질하는 대결광신자들에 대한 복수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것이 우리 조국의 최고존엄이다.
비참한 패배는 도발자들에게, 최후의 승리는 정의의 수호자들에게 있다.
백두산하늘밑에 사는 재중동포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모습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우리는 수령옹위의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믿음직하게 지켜온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조국의 군대와 인민이 악행만을 덧쌓는 역적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