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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도발행위들을 산생시킨 배후조종자는 미국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서울에서 백주에 감행된 반공깡패들의 대역죄는 철두철미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감행된것이다.

이것은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적대시하면서 어떻게 하나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온 미국의 국가테로정책에 의해 조장된것이다.

미국의 국가테로행위는 어제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1950년대에 벌써 조선을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후 공화국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삼고 제도전복을 이루어보려고 고립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제도적, 법률적장치들을 구축하고 군사적공격과 핵위협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으며 경제제재와 국제적압박도 지속시켜왔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과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지만 조선에 대해서는 외교관계수립은커녕 국호를 부르는것마저 거부해왔다.

조선이 유엔에 가입한후에도 미국만은 의연히 공화국을 국제사회안에서 공존할 상대로 여기지 않았다.

지난세기 90년대에 그 무슨 《핵위협》설을 꾸며내여 반공화국압살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으며 군사적압력과 함께 사상문화적침투, 정치외교적고립, 경제봉쇄 등의 수단과 방법을 다 써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선을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집권자가 직접 정책연설을 통해 로골적인 핵선제타격위협을 가하였다.

사실상 이것은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였으며 위험천만한 국가테로기도의 로골화였다.

미국은 《무력재배치》의 미명하에 남조선에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은 물론 조선반도주변과 미국본토무력까지 동원하여 해마다 각종 합동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국가테로흉계가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최근시기에는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삼고 최대규모의 실탄사격을 하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발생시키였다.

또한 남조선정보모략기관을 배후조종하여 절세위인들의 동상파괴음모를 벌리는 상상도 못할 엄중한 사건을 꾸며내였다.

테로행위의 가담자인 전영철은 《북민전》, 《동까모》와 같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이 준비하고있는 특대형테로사건은 미국과 괴뢰당국이 많은 자금을 대주면서 막뒤에서 지휘, 조종하였다는것 등을 낱낱이 실토하였다.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남조선군사깡패들과 작당하여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없애버릴 작전계획까지 꾸며놓고 그 실현을 위해 발광하고있다.

이번에 벌어진 몸서리치는 사건은 반공깡패들이 미제를 업지 않고서는 감히 저지를수 없는 최대의 불망나니짓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에서 벌어지고있는 크고작은 모든 도발사건의 리면에는 미국이라는 테로왕국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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