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 그 무슨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정세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에서 제시된 세가지 사항을 적극 지지하면서 적대세력들이 진실로 대화를 바란다면 당연히 그 의지를 세계앞에서 실천행동으로 증명해보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박형철(남자,30살)은 미국이 공화국에 대화전제조건으로 《비핵화의지》를 보이라고 줴쳐대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을 터뜨렸다.
그는 미국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끌어들이면서 우리 나라를 핵으로 위협해왔다, 지속적으로 가증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에 의하여 우리는 부득불 핵무력을 갖추게 되였다, 올해에 미국이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감행한 전쟁연습소동은 우리가 핵을 보유한것이 천만번 정당하며 미국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는것을 뼈에 새기게 하였다, 미국이 비핵화요 뭐요 하면서 대화전제조건을 내세우고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고 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선우영철(남자,40살)은 나는 백주에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들을 불태우던 천인공노할 만행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미국의 조종과 남조선괴뢰들에 의하여 감행된 특대형도발행위들을 낱낱이 기억하고있다, 놈들이 이에 대하여 전면사죄하지 않고 북남관계를 더더욱 긴장격화시킨다면 우리는 모든것을 총대로 철저히 결산할것이라고 토로하였다.
평양시민 정우영(녀자,55살)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놓고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지금껏 정세를 이렇듯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왔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로 매도하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의 강경한 립장에 위압되여 이제 와서는 대화요 뭐요 하면서 기만극을 벌려놓고있다.
제놈들이 쑤셔놓은 불집을 가라앉히려면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에서 밝혀진 우리의 요구사항을 반드시 리행하여야 한다.
대화와 협상은 말로가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써만 이룩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