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정당과 벌가리아기관이 10일과 11일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은 미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또한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하고 조선이 제안한 평화협정체결에 속히 응해나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들과 평화애호력량이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련대성활동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
벌가리아의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은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조작한것자체가 완전한 불법무법이다.
미국이 첨단무장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본원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춘것은 너무도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조선의 벗들인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조선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