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녀성단체련합, 녀성련대,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를 비롯한 70여개 녀성단체들이 16일 평화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조선반도에서 고조되고있는 긴장상태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정전체제의 불합리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불신과 대결이 전쟁으로 이어진다는것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실현하고 남북의 통일을 이룩할 때만이 녀성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도 보장될수 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은 평화체제수립과 비핵화실현을 바란다고 밝혔다.
조선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국이 북과 직접 협상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정부》도 북과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기 위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해소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반전평화활동에 각계가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