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광주시에서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5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것이 장기화될수록 동북아시아지역뿐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6.25전쟁의 참화를 돌이켜볼 때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남과 북, 해외동포들과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련대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광주시 금남로의 전 전라남도청앞에서 《전쟁위기해소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반전평화행동이 전개되였다.
참가자들은 대화만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된다고 언명하였다.
지금 미국과 현 《정권》이 북과의 《대화》를 운운하고있지만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하였다.
5.18민중항쟁참가자들의 함성이 가득찬 금남로에서부터 투쟁을 시작하여 온 광주시를 반전평화열풍으로 끓게 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