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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미국의 조선침략력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 현실화되고있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를 병력과 첨단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핵전쟁연습이 벌어지는 기간 어느날, 어느 시간에, 어떻게 제2조선전쟁의 불꽃이 튕길지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미국은 백수십년전부터 조선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쳐왔다.

조선을 아시아에 대한 침략과 독점적지배실현의 교두보로 여긴 미국의 조선침략은 1866년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되였다.

평양의 대동강에까지 기여들어와 정탐과 살인, 강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던 침략선은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수장되였다.

《셔먼》호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미국은 1868년에 《쉐난도아》호와 《챠이나》호를 침입시켰으며 1871년에는 기함 《콜로라도》호를 비롯한 함대들의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남반부를 강점하여 조선을 분렬시켰으며 공화국을 무력침공으로 정복하기 위해 악랄하게 획책하였다.

1950년에는 끝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조선전쟁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지정학적의의로부터 출발한 침략전쟁이였다는것은 1949년 1월 28일부로 된 미국무성 정보조사국의 《극비문건 제4849호》에 씌여진 글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여기에는 《조선이 차지하고있는 동북아시아에서의 지리적위치로 하여 조선과 그 인민을 좌우하는것은… 극동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다른 어떠한 국가》에서도 가치있는것이며 《정치적으로 조선이 미국에 대하여 가지는 중요성은 물론 의심할바 없다.》고 밝혀져있다.

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도 조선의 전지역을 정복하는것에 의하여 《우리들은 쏘베트 씨비리와 남방을 련결하는 유일한 보급선을 산산이 끊어버리고…울라지보스또크와 싱가포르사이의 전지역을 지배할수가 있을것이다.》라고 줴쳤다.

3년간의 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의하여 저들의 참패로 끝났지만 미제는 그 후에도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았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을 조작하고 그를 구실로 공화국을 침공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미제는 핵선제공격의 기본대상, 첫째가는 목표로 조선을 지정하고 언제나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면서 임의의 시각에 전쟁을 도발할 기회만 노려왔다.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와 주변지역들에서 끊임없이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왔다.

오늘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대조선군사적압살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만일 적들이 공화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조선의 혁명무력은 도발자들을 가차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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