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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10일 뻬루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뻬루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다져주신 자위적국방력에 의거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밑에 영웅적투쟁으로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모이쎄스 로챠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선군위업이 확고히 계승되고있기에 조선의 위력은 더욱 강대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뻬루 김정일대원수회고위원회 위원장 엘레아싸르 라모스 로아르떼는 미국은 조선의 현실과 위력을 똑똑히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전쟁위험의 근원이 미국과 그 주구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에 있다는것을 정확히 알고 결정적대책을 강구하여야 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까스뜨로 로메로는 미국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그 순간부터 초래되는 모든 참화가 저들에게 차례질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은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규탄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할 목적으로 부당하게 조작된 모든 《제재결의》들을 즉시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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