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보검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대대손손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론설은 조선의 핵무력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핵공갈과 침략위협으로부터 민족을 구원해주는 정의의 보검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해주는 믿음직한 방패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고 통일조선의 국보이라고 밝혔다.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우리의 핵무력이야말로 미국이 몰아오는 핵참화로부터 민족을 구원할수 있는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미국이 공화국에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면서 침략전쟁도발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다.
지나온 민족분렬의 력사는 물론이고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강위력한 핵무력으로써만 평화를 지킬수 있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없었다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은 열백번 일어나고도 남았을것이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우리의 핵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끝)